요즘에 따로 그림 그릴 시간이 없어서 지하철에서 짬짬이 폰으로 그린 그림 올립니다.
그림 그리는 직장을 가고 싶었는데 원래 하던 플래시 노가다를 계속 하게되었네요.....
이루고 싶은일 이룰때까지, 할 수 있는데까지 계속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