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지옥 회사 다니며 당췌 집에선 타블렛 잡을 여가가 않되서(휴일은 잠자기에도 시간이 모자라고) 지하철에서 꼼지락
꼼지락 핸드폰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헬지 전자 '옵티머스 뷰2' 에서 '스케치북' 어플 씁니다. 아예 스맛폰 그림의 달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