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익숙지도 않은 폰들고 이리저리 헤메이면서 일하다가 짬 날때 쓱싹쓱싹...
점점 재밌어지는 거 같기도 하고...
색을 칠하고 더 망한 케이스... 같기도 T^T
입이 에러군요 ...
이쪽은 오늘 막 완성한 처자인데...
언제나 남자같아 보이는 얼굴을 고쳐보려고 바둥바둥... 잘 된건지...는 판단 못하겠습니다 T^T
그래도 점점 익숙해져가는 거 같기도하고...
다음 낙서를 또 짬짬이 그려오도록 하겠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