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일나가서 쉬는 시간에 짬짬이...
오늘은 용인의 어느 산에서...
사실은 샤이닝&다크니스 풍의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으나 폭망으로 포기...
다음 기회에 재도전을 해봐야 겠네요 ㅋㅋ
P.S. 오늘의 에러는 지팡이... 다 그려놓고 뭔가 이상해서 다시 보니
지팡이 각도가 저 각도가 아닌데...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