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큐버스 특집 두번째, 모리건 앤슬랜드입니다.
앤슬리트 인줄 알았더니 앤슬랜드 라는군요...
다크스토커즈 캐릭터 중에선 두번째로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첫번째는 바레타)
날개가 너무 투박하게 나와서 울뻔했지만...
망가진 하체쪽을 보고 울었습니다. T^T
머리를 쓸어올리는 포즈를 시도했습니다만... 어렵네요. 게다가 팔에 걸쳐지는 깃털부분은...
고민하다가 날림으로 넘겨버렸습니다 =_=;;;
픽셀을 너무 크게 잡아서 그런건지... 레이어가 4개가 한계더군요...
덕분에 그리고 저장 후에 복사하고 지우고 ... 합치고...
생쇼를 했습니다.
그래도 실력보단 잘나온거 같아서 흐뭇~
다음... 서큐버스 소재는 셋... 누굴 먼저 그릴지 고민이네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