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야바군 작성일 15.10.16 0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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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때까지만 해도 느낌이... 나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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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고보니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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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하고 나니 이건... 뭐지? 하는 느낌이 드네요.

딱히 꼬집을 만한데는 모르겠습니다만...

뭔가 좀... 으... 어딜 어떻게 손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OTL

당분간 애기는 손도 안댈듯합니다...

낼 일은 없지만서도 피곤해서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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