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때까지만 해도 느낌이... 나쁘지 않았는데...
선따고보니 뭔가...
칠하고 나니 이건... 뭐지? 하는 느낌이 드네요.
딱히 꼬집을 만한데는 모르겠습니다만...
뭔가 좀... 으... 어딜 어떻게 손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OTL
당분간 애기는 손도 안댈듯합니다...
낼 일은 없지만서도 피곤해서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