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자

꼰앙스 작성일 15.10.31 07: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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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생각으로 그린건지 모르겠네요..

처음엔 노래하는 모습으로 마이크를 쥐고있었는데

갑자기 총을 그려보고싶어서 총을 든 모습으로 바꾸고 나니까/

 

 무대의상을 입고 미친년처럼 웃고있는 그림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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