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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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올려봅니다. ;;
적당히 바쁜데 이것저것 질렀더니 그쪽에 정신이 팔려서 이제사 겨우 하나 그렸습니다...
그린건 좋은데...
이건 뭐... 디자인돌 그냥 선 딴데다가 색칠만 쪼꼼 한 수준이네요 OTL
뻘짓한다고 손 놀렸더니 이지경입니다...
역시 색칠하려니 고역이군요 OTL 누가 자연스럽게 칠하는 법 좀 알려줘요 OTL
평소같으면 선 딸때 흉부를 뻥튀기 할텐데 그것 마저 까먹었네요;;
P.S. 눈과 머리칠하는 법을 약간 바꿔봤습니다만...
P.S.2 오늘도 속눈썹과 입술을 까먹고 걍 올려버렸습니다... 이젠 이게 보통이네요 OTL
P.S.3 골반진리교 분들께 질문. 훌륭한 둔부의 볼륨감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전수를 부탁드립니다!
P.S.4를 사버리는 바람에 많이 소흘했습니다. 얇아진 지갑을 보며 허리띠를 졸라매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