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다녀와서 서류 작업 좀 하다가 보니 어느새 시간이...

지금 자도 늦었... OTL

그래도 꿋꿋이 3장 슬쩍 올려보고 갑니다.

다들 굿나잇

예전에 게임챔프 창간호 즈음에 실렸던 것으로 기억하는 박성우화백의 '용호의권2' 관련 일러스트 중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그림이 생각나서 그려본 킹입니다. 킹이란 캐릭터와 박성우화백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그림.

물론 원본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SD도 아니었고... 머릿속 기억으로만 다시 그린거라...)

갑자기 생각난... '육덕한 아줌마' 스타일을 함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본 그림...

G님을 불러보기 위한 떡밥?!

레이레이양... 사실 저게임 여캐 중에서는 그닥 안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어느분의 귀여운 일러스트를 보고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