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일찍 올립니다. 낼 일찍일어나야 해서...;;;
다 그린 줄 알았더니 아직 하나 남았던 뱀파이어 시리즈의 여캐...
펠리시아양 입니다. ;;;
전에 모리건 러프 그릴때 한번 옆에 그렸었더니...
그렸던 적 있지...? 하고 생각해버렸던...
생각없이 한참 그리다가 문득 생각난게...
'내가 뭘 그리고 있었더라?'
이건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