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릴까 하다가 시간 다 보냈습니다...
(위키는 무서운 거군요...)
뒤늦게 그리기 시작해서... = 3=;;;
오늘도 몇장 던지고 갑니당.
포츈퀘스트의 길잡이양입니당! 사실 이름은 까먹었...
다시 보고싶은 책이긴 한데 구할 방법이...
(놀라운건 아직도 연재중이라더군요... 일본에선...)
표정연습 겸사해서... 사실 디드리트 전설의 그 표정이 생각나서...
로도스 도전기에서 젤 좋아하는 시리아입니다.
올슨 불쌍... T^T
버블검 크라이시스 풍(!) 입니다... 사실 더 얇게 그려야 하는데...
그리다보니 점점 두꺼워지면서... 덩치까지 커졌네요.
P.S. 네오님 조언대로 선 굵기를 좀 굵게 했더니... 획수가 많이 줄긴 한거 같습니다.
지난번 질 발렌타인 Ver.5 같은 경우엔 굵은선 넣기전의 러프만...
획수가 500을 넘어갔었는데... OTL
좀 줄긴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