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낮에 본 사진 한장과 제손에 들려있던 PS4 패드를 보고서 문득 떠올라 슥삭슥삭...
음... 참고할 만한 그림이 생각보다 ...
물론 동인지쪽을 찾아보면 후두둑 나오겠지만... 보유량이 적은 관계로... = 3=;;;
요새 이런 쪽으로만 그리는 것 같아서 뭔가 찜찜하긴 합니다.
예전에 쩔쩔매면서 톤붙이던 생각하면서 흑백톤으로 칠해봤습니다.
옷부분은 질감 연습겸사 해서 스프레이로 대충 해봤는데... 역시 안맞는거 같아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