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없는 의욕 속에 ... 일단 선따고... 칠은 했습니다...;;;
사용 어플은 선화, 칠 모두 오토스케치북 입니다.
그나저나 금속 질감은 아직 도전할 것이 못되더군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OTL
반사광이라던가 비치는 듯한 느낌이 필요한 것 같기는 한데...
아 4번째 그림은 3번째 그림의 명암 레이어 부분의 불투명도를 50%로 낮춘 겁니다.
(그래서 3번째보다 밝아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