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늘어진 옷을 그려보고 싶었지만...
뭘 그릴까 방황하다가 그려본 밍키모모....
그런데 허벅지가 저리 두꺼웠던가?!?!
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켄타우로스... (G님 소환에 효과발군이라는 얘길 어디선가 주워들은 기억이...)
하지만 말 그릴줄 몰라서 포기하고있다가 하체부분은 사진에서 따왔습니다...OTL
(인체도 제대로 못그려면서 무슨.... 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만 낙서 던져놓고 저는 내일 일하러 도주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