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팔 들어올리는 쪽에 좀 꽂혔습니다...
겨드랑이에 꽂혔나? ㄷㄷㄷ
일단 선을 따봤는데... 지저분하네요 T^T
선을 여러번 그어댄 탓인지...
그리고 나니 머리도 너무 작은거 같고... 좀 키워야 하나 고민 했습니다...
원래 이게 아닌데... 라고 중얼거리고 있습니다만...
실력 부족으로 일단 여기서 손을 놓고 튑니다.
P.S. 네. 수영복은 어거지로 가려둔것 뿐입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