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인체에 대한 이해도를 올려보고자 골격->근육 순으로 그려보려 했으나 아직도 오묘한 골반의 벽에 부딪혀서 실패 OTL
대충 얼버무리고 근육이라도 붙여볼까 했더니 대충 얼버무린 댓가를 받는 건지 뭔가 이상하네요. 결국 근육도쪽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습니다. T^T
음... 전에 grado님이 올려주신 게시물로 다시 궁리 중이긴 합니다만... 골반이란 오묘하군요. 완전히 이해하게 되면 저도 골반교로 개종할 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