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예전에 함 그려봤던 바니들...을 떠올리며 다시 도전해봤지만...
그닥 늘었단 생각이 안드네요 OTL
오른팔과 왼쪽 허벅지가 실패이기도 하고...
옷에 광택을 좀 주고 싶었지만 ... 흰색으로 좀 그어보고 바로 포기했음돠 = 3=;;;
다른 그림에서 다시 시도나 해봐야 할 거 같아요.
P.S. 갤럭시 노트 프로 펜의 심부분이 떨어져 나갔네요 ;;;
힘줘서 그리는 스탈이긴 한데 그래서 그런가?
일단 노트5의 펜을 빼서 그리긴 했지만... 내일 디지털 플라자나 함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