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모임 후에 업무처리 좀 하느라 오늘 완성 못할 줄 알았는데...
대충이나마 완성은 했네요. (입술 또 까먹은건 비밀...)
좀 알록달록한 색채로 꾸며 봤는데 결국은 크레파스 OTL
갑옷쪽은 뭐 어찌 해야 할지 감도 안오네요.
좀 광택을 내야 하려나 = 3=;;;
우측 어깨의 깃털도 불만이고... 어찌 표현해야 하는겨 OTL
결국 요만큼 그리는데 하루 종일 걸렸네요.
성급한 성격이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