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카페를 동네에 오픈했는데 어찌하다보니 벽화를 카페 옆에다가 그리게 됐습니다
예전에 잠시 벽화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요 그때의 아련한 기억 떠올리며 재밌게 작업했습니다
페이는 1년 카페 무료이용권으로 퉁쳤습니다ㅎㅎㅎ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밥로스 아저씨 세대라 그림에 그 스타일이 많이 나타납니다ㅋㅋ
밥 아저씨 사기멘트로 마무리 할게요
벽화 그리기 "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