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상하게 일이 손에 잘 안잡히더라구요
일면식도 없는 남자연예인 나하고는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말이죠
그런데 돌이켜 보면 그의 넘치지 않는 연기톤이 좋았었습니다
수더분했었던 그의 미소가 멋있었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