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짬짬이 그리곤 있습니다만...
이젠 뭐가 뭔지 ... = 3=;;
너무 생각을 많이 해선가... 집착을 해선가... 한참 그리다가 축소시켜놓고 전체를 보면 어딘가 뒤틀린 느낌이...
춘리양은 미묘하게 왼팔 수정해봤는데... 맞는건지도 이젠 모르겠습니다.
자연스러운 그림을 그릴수 있는 날이 과연 오긴 올까...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