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일단은 살아 있습니다.
태블릿고장에서 이어진 연말부터 일크리+게임크리 터져서...
넹. 비겁한 변명입니다... OTL
매번 구상만 하다가 끝나는거 같아 대충 색이라도 입혀봤는데..
(그래도 배경은 포기 - 3-;).
음... 가죽재질을 염두에 두고 칠해볼까 했는데 ... 이건뭔...
시행착오 겪다보면 좀 더 나아지겠죠.
사용하던 앱이 싹 바껴서... 음 브러시모양으로 지레 짐작하면 안되겠더군요...
아직 브러시 특징들도 잘 모르는데... T^T
암튼 생존신고 겸 넋두리하다가 갑니당.
다들 가까운 시일내에 또 뵈용~~
P.S. 음... 전엔 몰랐는데 바니걸을 상당히 좋아했나 봅니다... 뭐그릴지 고민되면 일단 바니...부터 그려보는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