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쳐서 헥헥거리다가 한장...
대충 스케치 해 놓고 나니 고쳐야 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군요.
새로 그리는게 낫겠네요 ;;
더위에 환장하게 약해서 걍 하나 올려보고 싶었어요...
P.S. 뭔가 시원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영... 뭔가 좋은 거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