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갈수록 최근 것)
안녕하세요. 내그작 게시판 형님들. 잘들 지내셨습니까
생존신고 하기엔 너무 염치 없이 긴 잠수 시간이네요 ==; 죄송합니다
13~15년도에 제 형님과 같이 간간히 그림을 올리며 놀았던 soban입니다. 원래 국시관련 공부했었으나
하기도 싫은거 내가 왜 억지로 해야하나 하는 회의감에 모험하겠다고 그림펜을 들게되었네요 흐흐
요즘 거요미+근육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덕분에 근육공부도 하고 다 좋은데 평범한 여캐를 그릴려니
저도 모르게 떡대를 크게 그리는 부작용이 ㄷㄷ
새로운 게시판관리자님도 잘 부탁드립니다. 게시판을 둘러보니 조언을 자주 구했었던 릭코님이나 네오키즈님은
더 이상 안계시나보네요 ㅠㅠ
앞으로 저도 간간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몸 상하지 않도록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p.s 그림 수위가 문제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