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업로드 해 봅니다.
추석연휴에 여름휴가 못간 것 붙여서 쉬었더니..
근 열흘을 쉰 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잠이 부족합니다..ㅎㅎ
아래는
지인에게 선물한 액자입니다..
허접한 그림을 포장해주는 아주 좋은 아이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