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떼우기는 좋은데..
선이.. 선이.. 안나오네요..
어릴적 모친이 그러셨죠…
“그림 잘 그려봤자, 극장 그림쟁이가 다. 배 곪는다.”라고…
잊고 살았드랬는데..
먹고 산다고…
인터넷 찾아보니, 재능 많으신 분들도 엄청나고, AI는 원하는 걸 모두 표현 해주네요..
세상.. 참, 많이 변하긴 했구나…
한 달 넘도록, 매일 매일 그렸봤는데, 인물화 힘드네요..
사진하고 실제하고 느낌도 많이 다르네요.
조만간에 케릭터를 하나 만들어 보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