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인물화는 힘들어서 동물 그려보고..
그 다음 크로키?라고 했던가요?
움직이는거.. 그거 좀 그려봤습니다.
한 달 넘는 시간 하루에 뭐라도 한 장 이상씩 그려보니..
약간의 감각이 돌아오긴 하네요.
멋진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