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6.25 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를 중국의 '항미원조' 시각으로 해석한 중국
영화 '장진호'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위대한 항미원조에 감격한
나머지 큰 소리로 흐느끼거나 영화가 끝났는데도 자리를 뜨지않고 거수경례를
하는 관람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영화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진풍경
들이 웨이보 등 중국 SNS에 앞다퉈 소개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0040048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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