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요소수가 귀한 점을 노려 중국에서 요소수를 밀수해 한국에서
6배 비싸게 팔려고 한 중국인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중국인 업자 A씨 :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그건 판매증이 없이 팔려고
는 했어요. 근데 물건이 어떻게 수입됐는지는 나하고 상관 없다고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5386_34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