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게이저 가조후 바로 찍은 샷 입니다. 무대는 제방 의자.... 처음으로 맘잡고 만든 건담이라서 신경써서 했는데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물론 제 눈에는 말이죠 ㅎㅎ;;
집에 있던 재퍼자쿠 SD와 스타게이져의 격투씬 조성 입니다. SD등에 본드가 떨어지는 바람에 한창 난리가 났었습니다;;
등에 온통 드러운거 다 뭍히고 돌아다닌;;;
이것은 먹선과 스티커를 부착등 풀셋을 갖춘 모습입니다. 스티커는 검정색과 태양주위로 가면 변하는 색(만화에서)이
있는데 저는 변하는 색이 더 멋있을것 같아서 붙였는데 멋있군요ㅎㅎ;;
얼마전까지 눈으로만 보다가 저도 해보고 싶어서 값있나 HG쪽 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월말에 월급타면 MG - MK II로
질러봐야 겠습니다. 군대 갈날은 다가오기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