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급 1/100 소드임펄스 입니다
무등급은 처음만들어봤는데.. 괜찮네요
단지 손목관절이라던지.. 다리의 지지능력[?] 이라던가.. 그런게 좀 딸려서 그렇지만..
MG를 만들다가 만드니 더 그런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헐렁 헐렁- ㄱ-;;
그래도 런너가 적어서 시간이 절약된다는게 뭣보다 좋네요-ㅁ-;;
시간도 많이 없는데 가끔 만드는게 무지 귀찮을때가 있거든요-_-;;
소드를 어떻게 잘 잡아보려해도.. 손목이 헐렁헐렁해서 자꾸 밑으로 축- 쳐지네요..
대충 찍었습니다(_ _;;
데스티니 첫화 마지막에 소드임펄스의 첫등장은 참 좋았죠-ㅁ-;;
다만 파일럿이란놈의 찌질한 성격때문에 싫긴하지마요-_-;;
소드 2개를 연결하니 길~쭉~한게 허허.. 맘에 들어요..
역시 남자의 로망은 칼인건가 !!!
무등급으로 구입한 아스트레이 레드/블루프레임이 대기중인데.. 그러고보니 칼쓰는것만 산거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