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거의 1주일동안 프라를 제대로 만들지 못한거같네요..
남는시간에나마.. 깨작amp#44704;작.. 만들어낸 제타 2.0입니다..
음.. 역시 쫙빠진게.. 제타는.. 참 멋진기체같네요..
좀 지저분하게 만든게.. 티가 팍팍 나지만.. 이해를 해주시길;;
가변형 기체의 특성상 좀 헐렁한느낌인데.. 뻑뻑한 느낌도 같이 갖추고 있어서... 좀 신기하더군요..
스탠드가 따로 들어있는데.. 스탠드에 세워두는게 좋은거같습니다..
그냥 세워두기에는 좀 안좋더군요..
그냥... 뒷모습입니다..
전 왠지모르게.. 저 웨이브라이더의 날개가 좋더라구요- ㄱ-;
박스에 있는 포즈를 따라해보려고.. 쪼물딱.. 거리다보니.. 여엉.. 이상하게 됐네요..
포즈를 잡는다는건 쉽지가 않나봐요..;
스텐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멋진 포즈랄.. 참 나오기가 힘드네요..;;
제가 못하는것도 있지만.. 포즈 잘잡으시는분들 부럽습니다 ^^;
하이메카런쳐를 들고 찍어보려고했는데.. 피곤이 몰려와서..
이래저래 바쁘게 살다보니 일단 만드는것만도 벅차네요 요즘은..ㅎㅎ;;
뉴건담에게도.. 스탠드를 하나 만들어 주고싶은 심정입니다..
현재는 에우고 버전의 막투2.0을 만들고있습니다.. 진도는 거의 안나가지만;;
제타 옆에 같이 붙힐수있으니.. 그것부터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다음에는 역시 백식을 만들어야 되겠고.. 사자비는 언제쯤 만들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날 더운데 다들 더위 조심하시길;
ps. 변형도 하려했으나.. HP가 앵꼬라.. 도저히 ..[풀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