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를 한번 잡아보았는데요 이녀석은 포즈잡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사출색도 뛰어나 도색하지않고 먹선만 넣어줘도 깔끔하죠

각도를 조금 다르게 해서 찍었습니다

뒷모습입니다 굉장히 허전해보이는데요.. 실제로 저렇게 허전해보이지않아요~ 전 옆모습이 멋지더군요 ㅎㅎ

자~ 제가 좋아하는컷입니다 왜 옆모습을 좋아하냐면 뒤쪽 에일이 잘보이기때문이죠 ㅎㅎ

이녀석 스티커가 건식? 인가 그래서 그냥 살살문질러서 떼면 됩니다 이게 상당히 고급이여서 위사진 방패에 붙어있는 데칼  처럼 그냥페인트같습니다

얼굴을 조금 확대해서 찍었습니다 위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출색정말 마음에듭니다

아래에 올린 하이뉴 건담 입니다 ㅎㅎ 같이한번 찍어봣는데 하이뉴 자세잡기가힘들어서 너무선자세네요 ㅎㅎ

혹시 크기가 궁금하실까봐 오백원짜리 동전같이 찍었습니다 오백원은 하이뉴건담 다리옆에 바싹붙이고 찍은건데요

상당히 커요~ 성인남자 손목에서 팔꿈치정도의 크기인데요 그거보다 조금더 크네요 하이뉴는mg 중에서도 굉장히 커서 묵직한감이 있죠 

여기 까지입니다~ 제가가지고있는 건프라가 동이나버렸는데요~

다음번에는 프리덤 건담을 하나 사볼까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