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샷입니다~
나름 액션 포즈를..
밑에서 찍은 액션 포즈!!
나이프 들고 있는 모습 그거 흉내내볼려고 했는데 잘 됐는지 모르겠네요..^^;
제 프라를 만들어 본건 처음이네요.
얼마전에 사촌동생이 추석선물로 저희 아버지한테 프라모델을 선물받아서
조립해줬는데 그 계기로 프라의 매력에 푹~빠져버렸네요..^^
어릴때는 동네 문방구에서 1천~2천원하던걸 자주 만들어서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은 아직 제작중이라서 먹선도 얼굴과 어깨쪽 흰색부분에 살짝 넣은것 밖에 없구요..
첨이라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네요.(사실은 새벽 알바라;; 집에서 깨어나있는 시간이 거의 없음..;;)
어디서부터 해야될지도 잘 모르겠고 손도 많이 가고;
신부장님한테 쪽지 보내가면서 재료 뭐 필요한지도 물어보고^^;ㅋㅋ
완성되면 다시 뵈요~
요건 뽀나쓰로 제작과정중에 한 컷.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