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산 건담 베이스에 갔다 왓는데 흠..가격이 일반 오프라인이나 온라인보다 비싸더군요

시간 들려서 갔는데 그냥 오기 뭐해서 1/100 버츄가 땡겨서 사왓습니다..

만원 정도 더 비싸더군요..ㅡ_ㅜ

설명서 조립 순서대로 진행해보았습니다.

몸통이지요^^

어깨 관절이지요^^

몸통에 어깨 관절 끼워주고 이제 뚜컹을 덮어 주어야지요^^

어깨 관절이 옆으로 살짝 늘어 납니다...

중앙에 스티커(군방색) 붙여줄 차례

어깨 관절쪽에 노랑색 부품이 들어가네요

복부에도 ...

이제 태양로만 끼워주면 완성이네요^^

태양로의 부품

엑시아 보다는 두리뭉실 하네요

여기도 스티커가..여기 도색 불가능이라...스티커로 대체..

초점 잡기 실패...ㅡ_ㅡ;;;

이리하여 몸통은 완성이네요

수염? 촉수도? 이것도 달아주공...

머리 부품...이것이 모이면...

이런 결과물이....

몸통과 결합해 주공...

어깨도 만들어 주공...



슬슬 팔이 완성이 되가네요

몸통에 결합..

1/100 이라 그런지...제일 안습인 부분입니다..

엑시아는 발이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나드레는 통짜네요..ㅡ_ㅜ

이건 엑시아와 거의 비슷 하네요 단지..빔 샤벨을 무릎관절에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이것이 마지막 조립

모든 부품을 결합할 시간...두둥...

은색으로 먹선 넣는 것까지 해봤는데..여전히 먹선 작업하면 지저분 해지네요 ㅎㅎ

아직도 미숙해서리...

몇컷더..

엑시아 소드 빌려서 한컷

엑시아와 한컷

이제 버츄로 결합...시간...

수염은 모두 떨어져 나가고

머리에 장갑 추가..

마스크, 머리위, 뿔,

어깨에 뽕 좀 집어 넣고..

팔뚝에 장갑 추가..

허리 부분 장갑 중앙부 장갑 추가..

팔을 때어네고 어깨 관절에 장갑 추가

앞에랑 뒤에 장갑 추가 하고 팔을 다시 결합하니 이제 좀 어느정도

모습이 가추어 지네요^^

튼실한 다리도 만들어 주고 빨간 신발도 신겨주고...
다리에 컨테이너 달어주공용

등에 빔포도 달아주공..

이젠 확실히 보이네요 후후 이제 무기만 들게 하면..딱이죠..

요격모드 흐흫

바침대에서 때어낸건...무게를 지탱 못하네요 자꾸 뒤로 뒤집어 져서리...ㅡ_ㅜ

그리고 먹선까지 넣은 모든 부품 입니다...

뭐 아시는 분들아 아실지 모르지만..여기에선 마스크 부분이 빠져 있네요 도색한것 말리는 중이라..하하

이번 먹선은 은색으로 해보았는데..왠지 좀 뭔가 부족한듯...하네요

건담베이스에서 버츄에서 나드레로 해제되는 설정된것이 있던데...

그거나 한번 따라해볼려구합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