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새가 아주 멎져 피규어아이 에서 킷을 받아 작업 했습니다. 단차가 극히 적어 작업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입고 있는 것을 제거 했습니다. 그 부분을 퍼티로 메꿨습니다. 가운데 중요부분은 선명하지 않아 다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곳 모자이크처리 하고 올리려 했는데 그래도 선정적인 느낌이들어 올리지 못했네요 역시 피규어는 먼지나 에어브러싱의 실수 명암표현의 정도가 달라지면 티가 많이나서 제 작업을 해야하는 아픔을 딛고 여러번의 시행 착오를 거쳐서 완성했습니다. ^^ 모든분들 한해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내년에는 다같이 잘되서 즐거운 한해를 맞이 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