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8사단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ㅋㅋ
욕 쳐먹어가면서 포의제원 외우던 기억이 ㅋㅋ
폐쇄기 손잡이가 열리는게 아니라 좀 아쉽군요.
폐쇄기 안에꺼 저거 무거운거 윤활유로 청소하려고 꺼내느냐구 덜덜떨었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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