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잉입니다.
앞서 올리신분이
건담X의 적기체를 올리셨길래
5년전쯤에 친구가 줘서 만들어봤던
건담X 사진을 올립니다.
그당시 찍은 사진이구요.
지금은 수중에 없습니다..
가조립하고 사진찍고 돌려줬지요~_~;;
그당시엔 먹선이고 뭐고..이런거 전혀 몰랐기때문에
밍밍하네요..쩝
그럼 사진 나갑니다.
설명서 표지 사진입니다.
디카도 5년전에 친구꺼 빌려서 찍은건데요..
사진찍을줄도 모르고 포즈 잡을줄도 몰라서 지금보니 전부 이상하네요 ㅎㅎ
그당시에도 저 멕기부품이 참 독특하다고 생각했죠
무슨용도인지는..전혀모릅니다.
대충 뒤에 달린 커다란 포신은 저렇게 드는것 같더랍니다..
포신쪽에 검이 있어서 뽑아드는 포즈를 한답시고
저렇게 해놨네요 아오 창피해라 ㅎㅎ
옆에서도 찍었군요.
빔샤벨을 빼드는 모..습..
허리춤에 빔 라이플이 보이는군요
빔라이플을 ..들었네요..
저 엉성한포즈 -ㅂ-
다리라도 어떻게 자세를 바꾸지
5년전의 저도 참..ㅋㅋㅋㅋㅋ
빔샤벨을 뽑았답니다..
빔 라이플은 저렇게 방패모드로도 쓸수있더군요.
뒤에 거대..X자 모양 뭐시기는 접어두는거고..음..
뒤에 거대한 X를 펼쳤습니당..
이 사진들을 찍을당시엔 나름 괜춘한 각도라고
요로케 찍어둔것 같네요-ㅂ-
앞서서 적 기체를 올리신분이
건담X 시리즈는 살벌한 패널라인이 독특하다고 했는데,
저도 이 건담X의 먹선을 확인하고 싶지만
지금 수중에 없는지라 쩝..
즐거운 감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