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 무언가의 다리 입니다.
회사가 좀 한가해져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만들기 시작한지 한 보름 정도 되었습니다.
중2때 서울극장에서 함 보고나서 내 언젠가 함 만들어보리라 맘먹었는데
20년이 지난후에야 만들기 시작했네요,,
이제 ...한 50%정도 만들었고,,
몇년안에 완성할진 모르겠지만,,
완성하면 사진 올릴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