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도색작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일부 창작(?) 문양을 다리와 방패에 넣어준 나름 신경쓴넘입니다.
데칼이 좀 미흡하나, 나중에 추가로 계획중이고,
이정도로 마무리 할까합니다...
이번에도 초보려니 하고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