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완성했습니다
아깝게도 데칼을 분실(!!!)하는 바람에 이 상태로 둘 수밖에 없게 되었네요-_-
먹선펜도 없고...
어차피 그럴 시간도 여유도 없어서 손 쓸 방법이 없어요ㅋㅋ
중간에 관절이 부러져서 접착제로 붙여가며 만들기도 하고 참 이래저래 난관이 많았습니다
당분간은 건프라는 손 못 대겠어요;자금도 자금이지만 시간이 없네요
나중에 여유 좀 생기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