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이거 한번에 다올려야되는데 급한맘에 너무 자주올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워낙에 지루한걸 못참는지라... 붙이다 쉬고... 붙이다 쉬고...를 하다보니 4시간??정도 걸린거같네요..ㅎㅎ
진짜... 귀차니즘 발동이더군요...쩝;; 마감제를 뿌려줘야 데칼이 안떨어질텐데
이건 좀만 만졌다하면 모서리부분이 긁혀 떨어지는군요..
급한마음에 완성하자마자 찍느라고 주변이 어수선하고... 게다가 밤이라 어둡기까지..;;;;
이거 촬영용 텐트랑 스텐드라도 장만을 해야하나...킁;;;
날찌가 이러니도색을 못하니 다음번엔 완성된 유니콘or 엑샤 데칼작업이나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