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맨날 MG 만들면서 눈팅만하다가..
요즘 기분도 우울하고해서 저도 모르게 욱해서 질렀다능..
지르구나서 취소..할까..말까..엄청 고민하는데..집에 도착..
받고나선 입이 귀에 걸리는 줄 알았네요..받기만했는데도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듯..^^;;
캔스프레이 도색을 주로하는데..앞으로 얼마나 더 깨질려나..ㅠㅠ
완성하면..하나씩 용기내서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