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먹선 작업 다 못한거랑..데칼 못 붙인거..대략 90% 정도 완성?..한 달 정도 걸렸네욤..ㅠ
손재주가 없어서 도색은 큼직큼직하게만 해서 겉으론 티가..쩝..
회사 다니면서 짬짬이 만들다보니..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아직 건프라 초보라..많이 부족하네요..^^;;
데칼은 시간 날 떄 천천히 해야할 듯..
만들구나서도 사진 찍는데만..한 2시간은 넘게 걸린거같아요..덕분에 사진 찍는 방법도 대충 요령 알았고요.ㅎㅎ
예전에 PG 스트라이크꺼 라이플이랑 같이 맞춰 도색해서 더블라이플로 꾸며봤어요..나름 만족ㅎ
에휴..이거 만들고나서 한 쪽에 쌓여있는 마크2, 아스트레이, 더블오라이저 PG들 보니 한숨만 나오네욤..
카메라 쓰는 방법 알았으니 앞으로 제작기를 좀 더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마크2, 아스트레이, 더블오라이저 중에 다음엔 어떤걸 만드는게 좋을까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