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하루 죙일 조립했습니다
데칼과 씰 붙이다가 성격 파탄나는줄 알았어요-_-
어깨 습식데칼 붙이다가 뭉개져서 신나로 지웠다 붙였다...;
어차피 장식용으로 쓸거라 대강 하긴 했는데 먹선펜도 다 쓰고 없고 해서 그냥 저 상태ㅋㅋ
....고수분들 보시기엔 한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아직 갓건담과 즈코쿠가 남아있으니 더 이상 손은 안 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