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가격이 저렴해서 질러놨던건데 데칼압박땜에 미루고 미루다 작업햇습니다..^^;;
사실 시난주 작업하면서 도색하면 할게없으니 작업한거지만요..^^; 뭐 딱히 찍을게 별로 없더군요..;;
포즈도 몇개안나오고... 그렇다고 건담들도 차렷자세 밖에 잘안찍지만 말이죠..킁;
오늘까지 작업입니다..^^;; 사실 이거로 올릴까했는데 이건뭐 사골도아니고 한개가지고 얼마나 우려먹는건지.
대충 3개월동안 이거밖에 안만들었냐.. 때려처라.. 하실거 같아 Ball로 올렸습니다..^^;;
진짜 더디군요...ㅎㅎ 직장일이 힘들어지다 보니까 쉬는날 그냥 뒹굴뒹굴... 오전내내 뒹굴거리다
해떨어져갈때쯤 작업했습니다...;;; 메탈스티커...쩝.. 최악입니다.. 순접신공아니면.. 그냥 떨어져버리는군요.;;
붙였던거 다시 순접으로 붙일려니 일이 두배.. 게다가 순접을 바르면 도색이 벗겨지니 티안나게 붙이느라 신경도 두배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역시나 남자는 등빨!! 다만든것도 아닌데 등빨이 장난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