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S파일받기2 였는데 이번에 이 아뒤로 바꿨습니다.

요즘 이것저것일(술...자격증시험..)이 있어서 좀 늦었네요..

두번째 건프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ㅋ

유성먹선이 좋다고 하셔서 유성먹선을 이용해봤는데 수성먹선으로

땀 뻘뻘흘리면서 먹선칠한 제 자신이 바보 처럼 느껴지더군요.. ㅎㄷㄷ

일단은.. 유성먹선으로 다시 먹선그리고 씰붙인 자쿠2부터 올리도록할께요.

이번에 씰붙이고 유성먹선 그리면서 느낀건데 건프라에서 젤 쉬운게 조립인듯하네요 ㅠㅠ

<이번에는 포즈도 잡아봤습니다 ㅎㅎ 먹선이 잘 안 보이는군요..>

<ㅋ 주관적으로 정말 대 만족~~!!!>

두번째로 퍼스트 건담 입니다.. 사실 5일전에 다만들었는데... 먹선을 그리고 씰을 붙이고 올릴까 그냥 올릴까 고민하다

그냥 올릴께요.. 미흡하지만 잘봐주세요.

요놈은 자쿠처럼 허리가 장애도 아니고 하자는 없습니다. ㅋ 안에 비행기(라고 해야하나?) 그것두 들었구요.

비행기 사진은 나중에 먹선그리고 씰붙이면 올릴께요.

<앞태구요>

<뒷태입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추석때 조립하려고 사놓은 건프라입니다.

  분명 추석때 만드려고 샀는데 에일스트라이크 가조립 끝났어요 ㅡ0ㅡ ㄷㄷㄷ 토요일에 주문했는데 일요일에 도착하기에

기뿐마음으로 그자리에 앉아서 밥안먹고 7시간동안 만들었어요.. 아..미X..건덕이 되어가고 있는듯

  레드 아스트레이도 몸통은 다만들었구요.(확실히 MG가 어렵더군요..)

사진은 안찍어놔서.. 지금 디카들고 찍고도 귀찮고.. 한꺼번에 다 보여주면 재미없자나요 ㅋㅋ

  조만간 친구가 예전에 사놨던 프리덤스트라이크 풀버스트모드(이름이거 맞나??) 술한잔 사주면 준다구 해서 곧 데리고 오면 그떄 올리도록할께요.

이번주말부터 추석인데 조카나 사촌들 한테서 건프라 잘지키시구요.. 비도 온다는데 귀향길 조심하세요.

즐거운 추석보네세요~~^^

늘 그렇지만.. 질문타임 ㅋ

RG나 MG에 들어있는 스티커.. 그거는 판박이라구 해도되나.. 붙여서 문지르고 때면 건담에 묻어 나는거 아니죠?

그냥 붙이면 끝인거죠?

이번에도 부탁드려요 ㅎㅎ

님들은 조언에 조금씩 실력이 좋아지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