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3일동안 연휴인지라 전에 만들었던 RG 에일스트라이크먹선 넣고 데칼 붙이고

HG RX-78GP03 덴드로비움 가조립해봤습니다.

광난쥬 도색에 진을 다 빼서 도색할라고 맘먹기가 힘드네요.

그냥 RG는 진짜 이정도 크기에 이런 가동률이 정말 대단한듯 합니다.

덴드리비움은 솔직히 도색도 하고 개조도 좀 하고 싶은 맘이 계속 들게 만드네요

하지만 저의 마지막 건프라를 위해 잠시 참고 연습용으로 샀기에,

욕망을 좀 참을랍니다...ㅎㅎ

RG 에일스트라이크

제가 요새 MS08소대를 다시 보고 있어서 애니에서 나온 포즈좀 잡아봤슴다.

HG RX-78GP03 덴드로비움입니다. 이런놈은 처음 찍어봐서 어케 찍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조립만 해놔서 아직은 볼품이 없네요...ㅎㅎ

HG라 작긴 한데 정말 위풍당당....

스트라이크랑 크기 비교

HG라 그런지 여기저기 손댈곳이 겁나 많네요..

그냥 요기서 먹선넣고 웨더링정도만 할라고 합니다....

계속 제작되는 대로 올려볼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