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네요...
2주동안 교토 출장와서 아무생각없이 난바 덴덴타운에서 이놈을 발견
비싸긴 했지만..ㅜ.ㅜ.. 그냥 샀습니다....
한 3년동안 찾고 있긴 한건데 감개가 무량하네요....ㅎㅎ
흑기사도 사고 싶었지만 재고가 없는 관계로..ㅜ.ㅜ
호텔와서 바로 사진찍었습니다....ㅎㅎ
호텔 조명과 제 핸펀이 안좋아서리...별로 좋은 사진은 아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