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는 하비제펜 2월호 마사카도에서 땄습니다. 뭐 포스는 확실히 딸립니다만...

그래도..!! 완성 되었습니다.. 하지만 곳곳에 보이는 미흡한 도색이 문제입니다..

소년!! 뒤는 나에게 맡기고 인류를...!! 퍼엉-했지만..

브레이브를 그라함 전용으로 설정해놓은 기체니.. 무사풍이 감도네요..

먼저 가변사진부터 올리겠습니다.

음..이걸 비행기..로 봐주실분이 계실까요..

측면

후면

어택모드 측면

정면!! 크.. 멋집니다..ㅠ_ㅠ)

그라함 스페셜!!! (변신-_-;;)

2도류 액션샷..

흐압!!!

그리고 무기를 개조...했습니다..

뭐시기 하울링..!!

나는 아수라를 뛰어넘은 처녀자리의 센티멘탈한 감수성을 가진 군인

멋있는군인,잘생긴군인,남자(세츠나)를 사랑하는군인, 그래서 (?) 참 좋은군인,

그라함 에이커다!!!

측면

후면입니다. 이걸로 끝이 아니고 조금씩 더 개조와 도색을 해 나갈예정입니다.

더블오 극장판에서 살신성인이 되었지만, 후속작에서 극적으로 살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가장 크네요...

첫 개조작이라 부족한것도 많고 만들다 보니 부러진 부품도 있어서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여튼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